[여성방송 = 여성방송] 김명열 GE그룹회장은 생활 속의 먹거리를 통해 100세 시대를 살아갈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현대인들의 삶은 풍요로워졌는데 왜 질병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병원마다 환자는 넘쳐나는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고민해야 할 과제라는 것이다.
옛 고사에 약식동원(藥食同源)이란 말이 있다. 음식이 생명을 보존하는 원동력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음식은 곧 생명이라고 하였다. 이는 올바르게 음식을 먹으면 병들지 안는다. 하여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다는 뜻으로 음식이 곧 약임을 뜻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명열회장은 우리가 매일 먹는 먹거리는 생명이고 보약이며 병을 다스리는 치료 약이라고 말했다. 모든 음식은 생명을 유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특정한 생리 기능을 항진시키기도 하고(기능성 식품) 식품 중 유효성분이 약으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에 먹거리에는 화학조미료 방부제, 향료 색소 등 여러 가지 화학 첨가제로 조리되거나 가공된 음식들이라는 것이다. 가공되거나 조리된 음식을 매일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화학 첨가제 찌꺼기가 우리 몸에 쌓여 독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들은 약과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합성화학 물질의 부작용이라는 것이다. 처방약 가공식품 등을 피해 합성화학 물질로부터 해방되고 자연식(효소식품)으로 식생활을 바꾸어주면 인체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생시키려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우리가 습관처럼 먹어온 영양 보조제 또는 약도 많든 적든 우리 몸에 들어오면 남는 찌꺼기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 몸에 독소가 되고 그 독소에 의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GE푸드(주) 김명열회장의 말에 의하면 자연의 에너지를(발효) 이용해 음식을 가공시키면 먼저 음식(원료)에 존재하는 유해 성분을 제거하거나 낮출 수 있고 자연의 에너지가 충전된 음식을 먹으면 몸에 들어와 있는 독소와 찌꺼기들을 제거하거나 낮출 수 있어 우리 몸의 체액과 혈액을 맑게 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GE푸드(주)에서는 에너지 발효 워터 에너지 발효음료 등 (30종류) 에너지 발효 커피 에너지 발효 쌀 빵 등 에너지 발효식품을 통해 먹거리 문화의 혁명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E그룹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245-1에 대단위 에너지 발효식품 공장과 GE프랜차이즈 본점을 건설하고 있다. 현재 청원구 주중동 1014번지 에너지 발효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10월에 청주 본점을 오픈할 예정에 있다 전국에GE직영점을 30개점을 개설목적으로 있고 전국에 에너지 발효 커피 빵 등을 내세워 가맹점 1,000개점 이상을 구상하고 있다.

김명열회장은 2011년 1월 에너지 발효식품제조 GE푸드를 설립했고 2015년 12월 GE커피(주) 2016년 8월 유통과 마케팅을 운영할 GE글로벌(주)를 설립하여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발효 커피 및 에너지 발효 빵 등은 직접 발효 하는 기술자로서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