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방송]2020대한민국슈퍼한복스타모델대회와 2020 KYY전국가요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5일 부천에서 60여 영상감독들의 치열한 녹화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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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대표 황계호ㆍ총재 남상숙)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2020 대한민국슈퍼한복스타모델 대회 진에 박진아, KYY전국가요제 대상에 김서연이 최종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본선 행사장에는 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 김환석 부천시의원, 서원호 전 부천시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행사를 주관한 황계호 대표 이사장(작곡가)은 "예선에 합격해 본선에 진출한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우열을 가리기 쉽지않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최종선발된 우수 수상자들은 우리나라 모델계와 가요계를 새롭게 발전시킬 재목이다.

특히 모델 진, 선, 가요계 대상과 금상수상자는 모델계와 가요계를 새롭게 이끌어갈 재목이다 "라고 극찬했다.

이 날 본선대회 우수 수상자에게는 모델과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모델인증서와 가수인증서를 수여했다.

남상숙 총재(작사가)는 "의정활동으로 바쁜 중에도 행사를 끝까지 빛내주신 세 분의 의원님을 비롯해 영상녹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감독님들과 참석한 본선 진출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0 대한민국슈퍼한복스타모델대회 최종본선 선 이수영ㆍ임성정, 2020 KYY전국가요제 금상 장성영ㆍ이승환ㆍ하유태ㆍ백승민ㆍ정진아씨가 수상했다.

본선 대회장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고윤화 명예회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