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완제품 그릇에 전사지색종이를 오리거나 찢어서 그릇에 붙이는 세라믹색종이체험과 흙을 소재로 빗는 도자기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참여방법은 개인 및 단체 모두 전화 및 박물관 홈페이지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증예방을 위해 교육생 전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개인정보 작성, 손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061-270-4130, 848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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