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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의 흔들림 없는 편안함, 국가식품클러스터
작성 : 2020년 05월 20일(수) 16:46 가+가-
[여성방송]글로벌 식품산업 신(新)중심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기업들의 ‘코로나19 무풍지대’로 각광받고 있다.

2019년, 44천평 분양계약 체결로 최고 성과를 거두었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9천평 분양계약(작년대비 66%)을 체결함으로써 ‘식품기업하기 좋은 명당’으로 비상하고 있다.

2분기가 채 끝나기 전인 5월, 이미 작년대비 66% 수준의 분양계약이 체결된 이유는 각종 기업지원시설 및 지원사업, 법인세 감면 등 식품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여건들이 개선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울러, 2010년 ‘글로벌 식품산업 新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익산에 둥지를 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북 대도약의 튼튼한 주춧돌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제조가공에 필요한 시제품 생산, 품질.안전 검증, 기능성 평가, 포장.유통 등 제반 R&D 지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어업.식품산업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익산식품대전(박람회) 개최 등 체험.전시 및 축제.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화로 농식품 산업 성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여성방송

woman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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