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방송 = 특별취재본부장 윤은상 기자] 대한미디어그룹 소속 해양수산일보 취재본부장에 재직하고 광양시 금영동에서 건축물 철거사업과 고철도매업으로 크게 성공한
강희원(70세) 취재본부장과 대표이사 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주위에 칭찬이 자자한 어른이자 모범학생으로 인정받는
동네 아저씨다.

70세에 꿈을 펼친 장한 학위증서(행정전문학사)<사진=대한여성일보 특별취재본부장 윤은상 기자 제공>

평생을 봉사활동과 지역일꾼으로 살아 오면서도, 해양환경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환경지킴이를 본인 스스로 자청하여 임무에 충실하고 ,해양수산일보 취재본부장 의 직분으로 "바다가 숨 막혀요" 라는 구호를 목청껏 외치는 환경전도사, 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틈 나는 데로 학위에 도전한 이유는 어르신을 편히 모시는게 마지막 "꿈" 이란다.

대한미디어그룹 소속 해양수산일보 취재본부장에 재직하고 광양시 금영동에서 건축물 철거사업과 고철도매업으로 크게 성공한 강희원(70세) 취재본부장과 대표이사 <사진=대한여성일보 특별취재본부장 윤은상 기자 제공>

더 욕심을내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요양원을 건립하여 함께 생활 하면서 봉사하고자, 첫번째 과제를 풀었다고 여유있게 말한
강희원 행정전문학사 가 자랑 스러웠다.

남은 2.3차의 과제도 꼭이 이루어 강희원 학생의 꿈이 찬란한 빛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함께 마음모아 응원하고 힘찬박수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