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장흥군 의회 최초 여성군의장을 역임한 자랑스런 인물로 선정했다.
장흥군의회 6대 비례대표로 입문하고 7대는 지역구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으며
후반기 의장을 맡아 장흥군의회 최초 여성의장이 되었다.
또한 22개 시.군 의장회의 부회장을 맡아 여성을 대표하여 의장활동에 열중하였고 그 결과 해마다 의정대상을 받기로 했다.
김의원은 “정치도 사람하고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에 2011년 수필에 등단하고 2017년에는 시부분 한울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진흥회 언론문학 대상을 수상한 문학가 이기도 하다
김의원는 말한다.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린다” 늘새로운 길을 닦아 가고 있다고
코로나19 때문에 온국민이 괴로움에 처해있지만 솔로몬 잠언중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겨 냅시다 라며 끝을 맺었다.
여성방송 
